공지 늦었지만, 새 글 'LA, 그 바벨탑의 체험-2016 ASPAC 참가기-'를 블로그에 올렸습니다.
페이지 정보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01-24 21:03 조회 907회 댓글 0건본문
미국 학회를 다녀온지 벌써 한 달 가까이 되어 가는군요. 귀국하자마자 밀린 일들을 처리하느라 '시차의 고통'도 잊어버렸었지요. 어제, 오늘, 좀 쉬는 틈에 간단히 참가기를 적어 올립니다. 어딜 다녀오거나 무슨 일이 있는 경우, 하루 이틀 사이에 정리해야 한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. 글은 열정으로부터 나오는 건데, 하루 이틀이 지나면 그게 식어버리지요. 글은 열정의 소산이고, 열정이 식어가면서 의미 또한 사라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.
2016-07-05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