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] 불가리아 제1신(1) : 자연을 본뜬 인공, 짜레벳Tsarevets과 병풍석의 환상적인 조화-중세 왕도 벨리코 타르보노Veliko Tarnovo의 아름다움(1) > 여행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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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여행기 [201] 불가리아 제1신(1) : 자연을 본뜬 인공, 짜레벳Tsarevets과 병풍석의 환상적인 조화-중세 왕도 벨리코 타르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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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01-05 00:35 조회 949회 댓글 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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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리아 제1신(1) : 자연을 본뜬 인공, 짜레벳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Tsarevets과 병풍석의 환상적인 조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화-중세 왕도 벨리코 타르보노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Veliko Tarnovo의 아름다움(1)



 12월 7일. 우리는 루마니아의 국경을 간신히 탈출할 수 있었다. 국경도시 루세Ruse를 거쳐 석양을 끼고 일로(一路) 남진(南進)했다. 우리는 불가리아 역시 통과지역으로 생각하고 있었다. 남북보다 동서가 긴 장방형의 불가리아. 동쪽에 접한 것이 흑해, 수도인 소피아는 서쪽에 치우쳐 있었다. 소피아를 포기하고, 루마니아를 지나 터키로 들어가는 최단의 코스를 택하기로 했다. ‘루세-고르나-벨리코 타르노보-노바자고라-라드네보’가 바로 그 코스였다. 

<계속>


**사진 위는 불가리아 국경에 있는 환송 간판, 아래는 불가리아 아르나바씨 근처에 있는 호수의 석양 무렵


2005-12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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