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re] 정말 바쁜 2005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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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-01-23 23:34 조회 109회 댓글 0건본문
혜광,
반갑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오.
온지학회 건은 혜광의 수고가 컸지요.
어쨌든 우리 모두 경하할 일입니다.
앞으로 그 학회를 중심으로 더 열심히 발표를 하도록 하시오.
새해에는 논문도 쓰고,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.
우리는 오늘 나폴리에서 로마로 입성합니다.
이곳에 또 만나기로 합시다.
1. 5.
백규
>조규익 교수님!
>
>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>
>오늘 학술진흥재단 2005년 신규학술지 후보 평가가 발표되었습니다.
>온지학회 온지논총이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되었습니다.
>등재후보지가 되기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.
>
>어제는 온지서당에서 열린 온지학회 제33차 학술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.
>일평 선생님이 교수님 안부를 물었습니다.
>언제 귀국하시는지, 유럽 어디에 계신지 등입니다.
>
>사모님과 함께 좋은 연말연시가 되시길 기원합니다.
>
>12. 30.
>
>이성훈 올림.
>
>
>
>
2006-01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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